긴 재활 마친 강정호 시즌 3호 홈런 “솔로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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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5-12 10:17
입력 2016-05-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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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피츠버그)가 빅리그 복귀 첫날인 지난 7일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이던 6회 우월 2점포를 쏘아 올린 뒤 홈에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AP 연합뉴스
강정호(피츠버그)가 빅리그 복귀 첫날인 지난 7일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0이던 6회 우월 2점포를 쏘아 올린 뒤 홈에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AP 연합뉴스
최근 재활을 마친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3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강정호는 12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서 6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4로 뒤진 7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쳤다.  



강정호는 볼카운트 2S서 신시내티 선발투수 알프레도 사이먼의 3구 76마일 커브를 공략, 좌월 솔로홈런을 만들었다. 시즌 3호 홈런. 강정호의 한 방으로 사이먼이 강판됐다. 무릎 수술을 받고 긴 재활을 마친 강정호는 지난 7일 복귀전에서 홈런 2개를 쏘아 올린 뒤 4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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