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이번엔 빚 더비?

강국진 기자
수정 2016-05-10 23:21
입력 2016-05-10 23:02
이재명 시장, 서울에 채무 탕감 제안
이 시장은 “성남이 지면 장기연체 채무자 빚 10억원을 매입해 탕감하겠다. 서울이 지면 장기연체 채무자 빚 5억원을 책임져 달라”고 제안했다. 이 시장은 10년 이상 연체된 채권을 원금의 1%로 구매해 채무자를 구제하는 사회 운동인 ‘주빌리 은행’에 공동은행장으로 참여하고 있다.
주빌리 은행은 시중 금융기관들로부터 장기연체 채권 10억원어치를 1000만원 정도에 구매해 채무자의 빚을 탕감하기 때문에, 10억원 빚 탕감내기이지만 실제로 들어가는 돈은 1% 정도인 1000만원가량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6-05-1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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