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소방관 버스 기다리던 여고생 성추행… “기억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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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수정 2016-05-10 15:16
입력 2016-05-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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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한 소방관이 버스를 기다리던 여고생을 성추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0일 길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현직 소방관 A(38)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10시쯤 남양주시의 한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고등학생 B양 뒤에서 어깨동무를 하는 등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양의 신고로 현장에서 체포됐으며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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