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검증하는 조성호 “무거워서 시신 절단” 충격…주민들 “뻔뻔하다”
장은석 기자
수정 2016-05-10 14:37
입력 2016-05-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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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대부도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성호(30)씨에 대한 현장검증이 10일 인천과 대부도 일대에서 진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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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비공개로 진행된 현장검증에서 조씨는 최씨를 살해한 뒤 화장실에서 시신을 훼손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재연했다.
이날 현장조사는 조씨의 범행도구에 초점이 맞춰졌다. 조씨는 우발적으로 최씨를 흉기로 살해했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지만 이후 일하던 공장에서 가져온 망치로 살해했다며 진술을 번복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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