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냐 레알이냐 최종전서 결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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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진 기자
강국진 기자
수정 2016-05-09 22:48
입력 2016-05-09 22:32

프리메라리가 우승 경쟁 2파전

2015~16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우승컵을 놓고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 경기씩 남겨 놓은 상황에서 1위 바르셀로나(승점 88)와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87)의 승점 차이가 1점에 불과하다. 오는 15일 열리는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는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그라나다(리그 16위)와, 레알 마드리드는 데포르티보(리그 13위)와 맞붙는다.



바르셀로나는 9일 에스파뇰과의 홈경기에서 5-0으로 대승을 거뒀다. 전반 8분 리오넬 메시를 시작으로 루이스 수아레스와 네이마르가 나란히 골을 넣으며 ‘MSN 삼각편대’가 변함없는 화력을 자랑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홈경기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멀티골에 힘입어 발렌시아를 3-2로 꺾었다. 반면 바르셀로나에 승점 1점 뒤진 2위였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85)는 리그 최하위 레반테에 경기 막판 역전골을 허용하며 1-2로 지면서 3위로 밀려났다. 리그 득점왕 경쟁에서는 1위인 수아레스가 2위 호날두(33골)를 4골 차이로 앞서고 있다. 득점 3위는 메시(26골)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2016-05-1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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