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틀째 北당대회’ 예의주시…도발 가능성에 대비
수정 2016-05-07 20:15
입력 2016-05-07 20:15
청와대 관계자는 “아직은 우리 측에 던지는 새로운 메시지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당대회를 통해 북한이 무슨 메시지를 내놓을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청와대는 북한이 체제 안정화 및 선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당 대회 기간에는 5차 핵실험을 감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북한 측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청와대는 유사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언제든 소집하는 등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다.
앞서 청와대는 북한의 당 대회 개막을 앞둔 지난 3일 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북한의 도발 준비 움직임 등을 점검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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