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총선 당선인 40명 수사중…기부행위·허위사실공표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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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28 09:55
입력 2016-04-28 09:55
경찰청은 13일 치러진 제20대 총선과 관련, 당선인 40명을 현재 수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지금까지 당선인 47명을 수사해 이 가운데 5명을 내사 종결하고 2명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수사 대상이 된 당선인 유형은 기부행위 10명, 허위사실 공표 12명, 사전선거운동 7명, 탈법 유인물 배부 1명, 기타 17명이다.

당선 무효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선거사무 관계자는 150명이 경찰에 단속된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이 이번 총선과 관련해 수사한 선거사범 전체 인원은 당선인들을 포함해 모두 2천36명이다.



이 가운데 19명이 구속됐고, 140명은 불구속 상태에서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인원은 1천476명이며, 401명은 불기소 의견 송치 또는 내사종결로 사건이 마무리된 상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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