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시도’ 30대 성범죄자 전자발찌 끊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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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28 09:44
입력 2016-04-28 09:44
성폭행 전력으로 전자발찌를 찼던 30대 성범죄자가 또다시 성범죄를 저지르려다가 미수에 그치자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28일 전북 전주완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원룸에서 권모(31)씨가 집주인 A(31·여)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추행하려다 도주했다.

권씨는 범행이 미수에 그치자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경찰 조사결과 권씨는 지난 1월 스마트폰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A씨와 함께 이날 원룸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경찰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발부받고 A씨의 뒤를 쫓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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