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탕웨이에 맞서는 화장품 광고의 新뮤즈, 누군가보니…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4-28 15:16
입력 2016-04-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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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탕웨이, 크리스탈, 박주미...하늘에서 내려온 것만 같은 천상계 여신들의 영역 ‘화장품 광고’를 꿰찬 ‘지상계 여신’들이 있다.
그러나 이국주의 ‘자연주의’는 훨씬 박력이 넘친다. 이국주는 쿠션 파운데이션의 케이스를 보고 떡볶이, 소고기 마블링, 생선회를 떠올리는 ‘먹방’ 콘셉트로 광고를 촬영했다. 지난해말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 등에서 실제 이니스프리 매장을 방문해 ‘폭풍 쇼핑’하는 모습으로 이니스프리 매출에 기여를 했던 이국주는 “방송에 나왔던 것처럼 이니스프리는 제가 실제로 자주 쓰던 브랜드”라며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박나래가 도전을 했다. 박나래는 지난 2월 극한 분장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미라클 오일’ 이라는 컨셉트로 ‘SK-Ⅱ 미라클 오일’ 광고를 선보였다. 영화 <히말라야>의 황정민을 따라한 박나래의 트레이드마크인 ‘극한 분장’도 함께였다.
이전에는 ‘방부제 미모’ 박주미가 에스티로더의 한국인 뮤즈로 활약한 바 있다. 신기하게도 올해 44살인 박주미는 라미란보다 3살이 많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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