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커피기구 본부 유치” 민간기구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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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27 22:59
입력 2016-04-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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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전 한나라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전 한나라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국제커피기구(ICO) 가입과 영국 런던 본부의 한국 유치를 위한 민간 기구가 출범한다. ‘국제커피기구 가입 및 런던본부 한국유치위원회’는 2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결성 행사를 연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김덕룡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이사장(전 한나라당 원내대표)이 위원장을 맡는 등 위원회는 정치권과 학계, 언론계 등 각계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국제커피기구는 1962년 체결된 국제커피조약에 따라 유엔 감독하에 설립된 기구다. 위원회 측은 “국제커피기구 런던 본부의 임대 기간이 2017년 만료돼 아시아, 특히 한국으로 본부를 이전하는 데 큰 관심을 두고 있다”며 조약에 가입해 본부 한국 유치를 추진하고자 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6-04-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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