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값 3주 연속 보합…전세도 상승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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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4-21 11:01
입력 2016-04-21 11:01
전국의 아파트값이 3주 연속 보합세를 기록했다.

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8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수도권이 0.02%로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한 가운데 서울이 0.05%, 인천 0.01% 상승했고 경기도는 보합세를 보였다.

강남권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졌지만 일부 지역은 입주물량 증가와 매수세 감소로 약세를 보였다.

지방은 0.01% 하락한 가운데 충남(-0.13%), 경북(-0.08%), 대구(-0.07%) 등이 약세를 보였고 강원(0.08%), 전남(0.07%), 부산(0.06%) 등은 소폭 상승했다. 제주도는 2주 연속 보합세를 보였다.

전세가격은 0.05% 오르며 지난주(0.06%)에 비해 상승폭이 약간 둔화됐다.

경기도와 인천이 0.09%, 0.12%로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확대됐지만 서울은 0.05%의 안정세를 유지했다.

지방은 지난주 0.05%에서 금주 0.03%로 감소했다.

제주도의 전셋값이 0.13% 떨어지며 3주 연속 하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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