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귀가하는 여고생·여대생 성추행한 30대 검거

한상봉 기자
수정 2016-04-19 21:40
입력 2016-04-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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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귀갓길 여대생과 여고생을 잇따라 성추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오씨는 범행 후 쉽게 도주하기 위해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를 이용하고,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성범죄 전과가 있는 오씨는 경찰조사에서 “순간적으로 만져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어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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