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예능에서 공개된 박근혜 대통령의 요가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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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수정 2016-04-19 18:37
입력 2016-04-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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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요가실력. MBC 방송화면 캡처
박근혜 대통령 요가실력.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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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자택. MBC 방송화면 캡처
박근혜 대통령 자택. MBC 방송화면 캡처
11년 전 예능에 출연한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 대통령이 출연했던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캡처 화면이 올라왔다.

박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0월 30일 방송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출연해 삼성동 자택 내부를 소개했다.

LG그룹의 전신인 럭키금성의 에어컨, 30년 된 전축 등 오래된 가전부터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준 옷걸이, 그림 등이 눈길을 끌었다. 박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직접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고 쓴 백자를 기증했다.

뿐만 아니라 박 대통령은 방송을 통해 직접 자신의 미니홈피를 관리하고, 고난도 요가 동작을 하는 등 친근한 일상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방송에서 거북이의 ‘빙고’를 열창한 박 대통령은 6년 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도 같은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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