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지진, 교도소도 대혼란…100여명 탈옥, 30명 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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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4-18 09:43
입력 2016-04-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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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피츠버그 집단 탈옥’의 한 장면.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제공
다큐멘터리 ‘피츠버그 집단 탈옥’의 한 장면.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제공
지난 16일 오후 6시 58분(한국시간 17일 오전 8시 58분) 에콰도르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하자 100여명의 재소자가 혼란을 틈타 탈옥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디 수니가 에콰도르 법무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탈옥 사실을 밝혔다고 독일 dpa통신이 전했다.

탈옥한 죄수 중 30여 명은 만비 주의 주도인 포르토비에호에서 붙잡혔다. 포르토비에호는 이번 강진의 주요 피해 지역 중 한 곳이다.

하지만 여전히 나머지 죄수들은 붙잡히지 않았다. 에콰도르 사법당국은 나머지 죄수들을 추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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