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룡에서 쪽박찬 오세훈…테마주 투자한 개미들도 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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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기자
수정 2016-04-14 16:27
입력 2016-04-14 10:10
서울 종로에서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가 떨어지자 ‘오세훈 테마주’도 급락하고 있다.

14일 9시 30분 현재 오세훈 테마주로 꼽히던 진양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1760원(29.93%) 떨어져 4120원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진양산업은 1585원(28.98%) 떨어진 3885원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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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오세훈(종로) 후보가 13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패배를 인정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새누리당 오세훈(종로) 후보가 13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패배를 인정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성아이비도 전 거래일 보다 1010원(27.30%) 하락해 2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선재는 전 거래일 대비 1540원(29.56%) 떨어져 3670원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20대 총선 서울 종로구에선 더불어민주당 정세균 후보가 52.6%로 당선됐으며 새누리당 오세훈 후보 39.7%로 2위를 차지했다. 오세훈 후보는 당의 ‘험지’ 출마 요구에도 불구, “종로도 험지”라고 주장하며 종로 출마를 강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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