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3세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 진에어도 챙긴다

김헌주 기자
수정 2016-04-12 17:06
입력 2016-04-1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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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인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가 자회사 진에어 대표이사에 올랐다.
조 회장의 차녀인 조현민 진에어 마케팅본부장은 지난 7일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다. 다만 마케팅본부장직은 계속 수행한다. 지난 1월 진에어 대표에서 물러나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으로 임명된 마원 전무도 ‘친정’인 진에어 기타비상무이사에 선임됐다. 한진그룹 측은 “조원태 대표가 책임경영 차원에서 진에어 대표를 맡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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