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열은 김문수, 유홍준은 김부겸…무슨 인연?
이슬기 기자
수정 2016-04-12 16:24
입력 2016-04-12 16:24
대구 연합뉴스
이씨는 “김문수 후보는 충분히 추천하고도 남을 분”이라며 “새누리당 후보 중 김 후보보다 더 큰 인물이 누가 있느냐, 경기도지사 8년간 일 잘한 큰 인물이 (이번 선거에서) 불리하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고 아쉬워하기도 했다.
이씨와 김 후보는 17대 총선 당시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장(김문수)과 심사위원(이문열)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새누리당 공천 파동과 관련해 “역대 최악의 공천이라고 생각한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유 교수는 “김부겸 후보는 대구는 물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정치인이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김 후보가 대구시장 선거에 나선 2014년 6월에도 대구를 찾아 “김부겸이 대구시장이 되면 차기 대권 후보가 된다”고 강조했다.
유 교수와 김 후보는 70년대 말 시국사건 등으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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