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핵·미사일 도발, 가장 강력한 용어로 규탄”
이석우 기자
수정 2016-04-11 23:56
입력 2016-04-11 22:56
G7 외무장관 공동성명 채택
히로시마 EPA 연합뉴스
G7 외무장관들은 이와 별도로 ‘히로시마 선언’을 발표하고 히로시마, 나가사키는 원폭 투하로 “매우 심대한 괴멸과 비인간적인 고통을 경험했다”며 원폭 투하의 비인도성을 강조했다. 또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CTBT)을 비준하지 않은 미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에 지체 없는 무조건적 비준을 촉구하는 내용도 선언에 포함시켰다. 장관회의에서 핵군축과 관련된 내용을 문서로 낸 것은 이례적이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2016-04-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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