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신화’ 스즈키 회장, 경영 내분에 전격 사임
이석우 기자
수정 2016-04-07 23:02
입력 2016-04-07 22:48
사장 교체 불화 속 창업주 가족과 이견
NHK는 스즈키 회장이 경영권 분쟁 속에 창업주 가족과 이견까지 겹쳐 자리를 떠나게 됐다고 전했다. 이사카 사장의 교체를 둘러싸고 스즈키 회장과 사외 이사 등이 충돌한 가운데 창업주 가족의 대표 격인 이토 마사토시 명예회장이 인사에 개입하면서 내분이 확산됐다. 스즈키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인사 등에 대해 나에게 일임했던) 이토 회장이 별안간 바뀌었다”고 말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2016-04-0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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