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넷, ‘워스트 후보’ 10명 발표…선관위 “선거법 위반소지”
수정 2016-04-06 16:08
입력 2016-04-06 16:08
이날 공개된 ‘워스트 후보’ 10명은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전원이 새누리당 후보이거나 탈당 인사여서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 후보는 이달 3∼5일 2016총선넷 홈페이지 인터넷 투표 등을 통해 선정됐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워스트 후보’ 중 1명으로 선정한 새누리당 모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퍼포먼스를 벌이는 등 낙선 투어 돌입을 알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16총선넷의 인터넷 투표가 공직선거법에 어긋나는 여론조사에 해당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사실 관계와 경위 등을 파악해 후속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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