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이세돌 시계’ LG 워치어베인 내일 출시
수정 2016-04-06 11:34
입력 2016-04-06 11:14
LTE 지원 첫 안드로이드웨어 제품…아이폰과도 연동
LG전자는 6번째 스마트워치인 ‘LG 워치 어베인 세컨드 에디션’을 7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마트폰 없이 단독으로 LTE 음성통화, 메시지 송·수신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4.3은 물론 iOS 8.2 이상의 아이폰과도 연동할 수 있다.
LG전자 제공
현존하는 스마트워치 가운데 가장 뛰어난 디스플레이 해상도(480×480, 348ppi)를 구현했으며 타사 제품 대비 2배에 가까운 57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택했다.
스트랩(시곗줄)은 겉면에 가죽을 입혔으며 스트랩 옆면 등 내부는 피부에 거부감을 주지 않는 ‘팁시브 엘라스토머(TPSiV Elastomer)’라는 재질을 썼다.
작은 먼지도 통과하지 못하고 최고 1m 수심에서 30분까지 견딜 수 있는 IP67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이 있는 것도 장점이다.
LG전자는 출시에 앞서 인공지능(AI) 알파고와 대국을 펼친 이세돌 9단에 이 제품을 후원한 바 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은 “이 제품은 스마트워치의 편의성과 호환성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며 “안드로이드웨어 기반 스마트워치 하나만으로도 자체 통신이 가능한 시대를 열었다는 데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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