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여론조사]충북 청주흥덕, 도종환vs손태영 오차범위 내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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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6-04-04 15:09
입력 2016-04-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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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흥덕에 출마한 새누리당 송태영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 SNS 캡처.
충북 청주흥덕에 출마한 새누리당 송태영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 SNS 캡처.
충북 청주흥덕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후보와 새누리당 송태영 후보가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조선일보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2일 여론조사를 실시해 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충북 청주흥덕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더민주) 도종환 후보(32.4%)와 새누리당 송태영 후보(29.9%)는 오차 범위(±4.3%포인트)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어 무소속 김준환 후보 6.6%, 국민의당 정수창 후보 5.1%로 나타났다. 이로써 향후 후보 단일화와 부동층(26%) 향방이 당선 변수가 될 전망이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의 지지율은 도 후보 36.9%, 송 후보 32.2%로 나타났다. CJB청주방송과 청주·충주 MBC가 지난달 26~27일 실시한 여론조사(오차 범위 ±4.4%포인트)에서도 도 후보 23.9%, 송 후보 21.3%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 지역은 17~19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의원이 당선된 곳이다. 정당 지지도에서 새누리당 33.1%, 더민주 25.3%, 국민의당 10.1%, 정의당 4.3%를 보였다.

청주흥덕 지역구의 만 19세 이상 성인 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조사의 최대 허용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포인트, 응답률은 14.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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