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北, GPS 교란 행위 자체가 도발…즉각 중단해야”
수정 2016-04-01 10:56
입력 2016-04-01 10:48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은 이런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남북한의 발전과 북한 자신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북한의 대남 GPS 공격을 정찰총국 산하 전자정찰국의 사이버전지도국(121국)이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서는 “군 정보사항이기 때문에 공개된 장소에서 말하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기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KN-08을 발전시킨 KN-14를 개발했다고 미국의 워싱턴 프리비컨이 보도한 것에 대해서는 “KN-08의 탄두부가 조금 둥글게 변형된 것이 나왔는데 그것을 (워싱턴 프리비컨이) KN-14로 명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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