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타하리 옥주현 “실존인물, 이런 여성 있다는게 놀라웠다” 대체 누구?
이보희 기자
수정 2016-03-29 20:36
입력 2016-03-29 20:35
옥주현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여주인공 마타하리 역을 맡은 옥주현은 프레스콜 기자간담회에서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실존 인물 중에 이런 여성이 있다는 게 놀라웠다. 매력적이면서도 가엽고,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그녀를 무대 위에서 연기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미난 모험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옥주현, 김소향, 김준현, 신성록, 엄기준, 송창의, 빅스 레오(정택운) 등이 출연한다. 29일 첫 공연을 시작해 6월 12일까지 관객을 만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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