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새누리 예비후보 6명 연쇄 탈당, 무소속 출마
김균미 기자
수정 2016-03-24 09:01
입력 2016-03-24 09:01
탈당계를 제출한 예비후보는 유승민 의원(동구 을)과 주호영 의원(수성 을), 류성걸 의원(동구 갑) 등 현역 의원 3명과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북구 을)과 구성재 전 조선일보 대구취재본부장(달성), 손창민 새누리당 중앙연수원 교수(서구) 등 모두 6명이다.
현역 의원들은 탈당 가능 마지노선인 자정을 1시간 가량 앞두고 대리인을 통해 잇따라 탈당계를 냈다.
한편 유승민 의원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김희국 의원(중·남구)은 공천에서 탈락했지만 이날 탈당하지 않고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또 예비후보는 아니지만 박경호 전 달성군수도 탈당계를 내고 달성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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