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파문’ 윤상현, 새누리 인천시당에 탈당계 제출
수정 2016-03-23 10:26
입력 2016-03-23 10:15
인천남을 무소속 출마할 듯
인천시당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윤 의원이 오늘 오전 사무실 직원을 통해 시당에 탈당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윤 의원의 탈당은 무소속 출마를 위한 수순으로 관측되며, 이럴 경우 인천 남을 지역구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된 김정심 인천시당 여성위원장 및 야당 후보들과 본선 대결을 펼치게 된다.
앞서 윤 의원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한 친박(친박근혜)계 의원은 전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윤 의원이 어제 전화통화에서 무소속 출마를 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일부 친박계 의원들이 만류하기도 해봤으나 이미 본인이 마음을 굳힌 것 같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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