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보고 구입했지 말입니다” 송중기 니트·송혜교 화장품 품절 행진

김진아 기자
수정 2016-03-22 22:55
입력 2016-03-22 22:44
11번가 中 역직구족 북적
11번가에 따르면 송중기가 드라마에서 착용한 ‘톰브라운 3선 완장니트’는 8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상품이지만 지난 14일 처음 선보인 후 판매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 송혜교가 사용한 ‘라네즈 BB쿠션’은 최근 1주일간(3월 14~20일) 매출이 전월 같은 기간 대비 10배 이상 늘었다. 또 ‘라네즈 투톤 립스틱’도 최근 판매된 지 사흘 만에 품절됐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중문11번가는 한류에 관심 많은 중국 고객들을 위해 제품 설명은 물론 결제까지 모두 중국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리페이, 웨이보 등 현지 계정으로 주문 결제가 가능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6-03-2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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