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채태인↔넥센 김대우, 1대 1 트레이드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6-03-22 10:55
입력 2016-03-22 10:55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가 올 시즌 개막을 불과 열흘 앞두고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 팀은 22일 삼성이 내야수 채태인(34)을 넥센에, 넥센은 우완 사이드암 투수 김대우(29)를 삼성에 내주는 1대 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은 김대우를 통해 임창용이 이탈하면서 구멍이 뚫린 불펜을 보강하고, 넥센은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빠져나간 1루수 거포 자리를 메워 전력의 균형을 맞출 수 있게 됐다.

넥센 유니폼을 입게 된 채태인은 2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