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낙동강 변에서 20대 여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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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16 17:45
입력 2016-03-16 17:45
경북 구미 낙동강 변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5일 낮 12시 45분께 구미시 임수동 구미대교 아래 낙동강 변에서 A(20·여)씨가 익사체로 발견됐다.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가족들은 지난 2일 이후 A 씨가 귀가하지 않는다며 실종 신고를 했다.

A 씨는 여고를 졸업한 뒤 직업 없이 집에서 지내왔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릴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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