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전병헌·부좌현 재심 기각…공천탈락 확정
수정 2016-03-16 08:55
입력 2016-03-16 08:55
윤후덕 공천 재논의 위한 비대위는 오후로 연기
이에 따라 이들 2명 의원의 공천탈락이 확정됐다.
당 공천재심위원회는 전날 밤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당 관계자가 전했다.
재심위는 지난 14일 회의에서 이들 의원에 대한 처분을 결론내지 못했고, 이들이 추가로 소명자료를 제출키로 함에 따라 15일 다시 심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공천탈락에 반발하고 있어 향후 거취가 주목된다.
딸 취업청탁 의혹이 제기됐던 윤 의원은 재심위 차원에서 재심 신청이 인용됨에 따라 이날 비상대책위에서 최종 결정이 내려진다.
윤 의원 문제 의결 등을 위한 비대위는 당초 이날 오전 열릴 예정이었으나 성원 부족 등으로 오후로 연기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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