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ISA, 상품별 수수료는 연 0.1∼1.2%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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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10 14:54
입력 2016-03-10 14:54
은행권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상품별 운용 수수료가 연 0.1∼1.2% 수준으로 결정됐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의 신탁형 ISA 운용 수수료는 연 0.1∼0.7% 수준으로 책정됐다.

주로 다른 은행 예금으로 구성된 정기 신탁 상품은 연 0.1%, 채권형 펀드는 연 0.2%로 책정했다.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의 운용 수수료도 연 0.2%다.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수수료가 연 0.7%로 가장 높다.

신한은행도 신탁형 예금은 연 0.1%, 펀드는 연 0.1∼0.2% 수준으로 책정됐다.

ELS는 연 0.5%, 주식형 ETF는 연 0.8%로 운용 수수료가 높은 편이다.

KB국민은행은 주요 시중은행 중에 운용 수수료 폭이 가장 넓다. 연 0.1∼1.2% 수준이다.

예금형은 연 0.1%, 펀드는 연 0.1∼0.3%다.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는 연 0.3∼0.5%, ELS 연 0.7%다.

주식형 ETF가 연 1.0∼1.2%로 가장 높다.

우리은행도 다른 시중은행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NH농협은행은 신탁형 상품의 운용 수수료는 0.1∼0.2%다.

다만 ELS 등 파생결합상품에 대한 수수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신탁형 예금은 연 0.1%, 채권형과 채권혼합형으로 구성된 펀드의 수수료는 연 0.2%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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