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시장 하루 거래대금 첫 100억원 돌파
수정 2016-03-08 17:41
입력 2016-03-08 17:41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넥스 시장의 거래대금은 129억1천억원으로, 개장(2013년 7월1일) 이후 처음으로 100억원을 넘어섰다.
종전 거래대금 최고치는 작년 5월7일의 92억원이었다.
지두환 거래소 코넥스시장운영팀장은 “툴젠 등 일부 종목의 시간외 대량매매를 포함한 거래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넥스 시장은 개장 이후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들어 이날까지 코넥스 시장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27억4천만원으로, 작년(18억2천만원)보다 더 늘어났다. 2013년과 2014년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3억9천만원에 불과했다.
올해 하루 평균 거래량 역시 17만5천주로 작년(15만2천주)보다 증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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