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금융협회, 대국민 금융교육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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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3-07 10:57
입력 2016-03-07 10:57
금융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고자 국내 6개 금융협회가 대국민 금융교육에 나선다.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등 6개 금융협회는 7일부터 2개월 일정으로 금융교육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조성한 ‘새희망 힐링펀드’의 지원을 받아 실시되는 사업이다.

‘알면 든든, 모르면 막막! 생활 속 금융교육, 지금부터 시작해요’를 슬로건으로 했다.

우선 네이버 해피빈 기부 프로그램과 연계한 금융퀴즈, 금융교육 현장 사진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네이버 해피빈 기부 프로젝트에 사용할 수 있는 해피빈 콩을 지급한다.

금융상식 포켓북을 제작해 배포하고, TV 교양프로그램을 통한 금융교육도 시행한다.

이와 함께 금융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청소년 금융체험단’을 발족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협회장은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금융교육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금융교육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가 캠페인에 참여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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