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 노동당 중앙위 부부장 김정은 잇단 수행 측근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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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근 기자
문경근 기자
수정 2016-03-07 00:12
입력 2016-03-06 22:56
김정식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잇따라 수행함으로써 김 제1위원장의 측근으로 부상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 부부장은 지난해 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인 ‘광명성절’을 맞아 군 인사를 단행했을 때 전략군 소장으로 진급하면서 처음 등장했다. 그는 최근 김 제1위원장이 광명성 4호 발사에 관여한 인물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때 김 제1위원장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김 부부장은 김 제1위원장의 군부대 및 군수분야 현지 시찰 때 수행자 명단에 계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16-03-0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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