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사드 논의’ 공동실무단 약정 체결 발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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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02-23 10:25
입력 2016-02-23 10:18

국방부 “금주중 약정 체결할 수 있을 것”

한미 양국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주한미군 배치 문제를 논의할 공동실무단 약정 체결을 예정보다 1∼2일 연기하기로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23일 기자들과 만나 “당초 오늘 체결할 예정이었던 한미 공동실무단 약정 체결을 1∼2일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 중으로는 공동실무단 약정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 양국이 공동실무단 약정 체결 발표를 미룸에 따라 양국의 사드 배치 논의를 위한 사전 협의 과정에서 진통을 겪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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