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김숙, 윤정수 위해 ‘이병헌 빙의’ 마사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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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6-02-17 18:13
입력 2016-02-17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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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 김숙, 윤정수
‘님과 함께’ 김숙, 윤정수
‘님과 함께’ 김숙, 윤정수

‘님과 함께2’ 김숙이 윤정수를 위해 이병헌에 빙의됐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정수와 김숙의 가상 결혼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생일을 맞은 윤정수는 김숙에게 당한 그 동안의 설움을 되갚기 위해 김숙에게 집안일을 시켰다.

마지못해 집 청소를 한 김숙에게 윤정수는 피곤하다며 마사지를 요구했다. 이에 김숙은 갑자기 수건이 있어야 한다며 수건을 찾아와 팔에 걸쳤다.

이어 김숙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한 손을 쓰지 못하는 안상구(이병헌)의 화장실 안마 장면을 흉내내는 재치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숙과 윤정수는 ‘님과 함께2’ 시청률이 7%가 넘으면 실제로 결혼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은 바 있다.

‘님과 함께’ 김숙, 윤정수

사진 = 서울신문DB (‘님과 함께’ 김숙, 윤정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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