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연기자 지망생 추행 광고감독 집행유예
수정 2016-02-16 20:23
입력 2016-02-16 20:23
재판부는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 2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한씨는 2014년 9월 “촬영에 관해 할 말이 있는데 여자 동료도 있으니까 안심하고 오라”며 피해자 A씨를 집으로 부른 뒤 다음날 새벽 다른 일행이 돌아가자 잠든 A씨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취해 잠든 틈을 타 범행하는 등 죄질이 무겁지만 잠에서 깨자 범행을 즉각 중단했고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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