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광 교수 등 ‘바르는 백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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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화 기자
김상화 기자
수정 2016-02-03 00:25
입력 2016-02-02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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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광 교수
한세광 교수
백신을 주사로 놓지 않고 피부에 바르는 기술이 개발돼 감염 위험도를 크게 낮출 수 있게 됐다. 포스텍은 신소재공학과 한세광 교수, 김혜민 연구원이 하버드 의과대학 윤석현 교수, 김기수 연구원과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빛을 이용한 피부투과 백신 및 피부접합 광의약 기술을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광의약은 레이저 등 빛을 이용한 치료 기술을 의약소재에 접목해 피부질환·항암치료, 성형수술, 피부과 시술 등에 활용하는 최첨단 의약 분야다. 백신을 주사하는 대신 피부에 바르기 때문에 감염 위험은 낮추고 환자의 편의성은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 결과는 재료 분야 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터리얼스지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지 온라인 판에 실렸다.



포항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2016-02-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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