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성 인천 출마 “총선 불출마” 선언하더니 갑자기 번복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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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수정 2016-01-21 23:12
입력 2016-01-2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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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성 인천 출마
문대성 인천 출마
문대성 인천 출마 “총선 불출마” 선언하더니 갑자기 번복한 이유는?
문대성 인천 출마

문대성 의원이 인천 남동갑에 출마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불출마 번복’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4·13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문대성(부산 사하갑) 의원이 지역구를 바꿔 인천 남동갑에 출마키로 했다.
김무성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문 의원은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으로서 세계적 체육 엘리트 지도자”라면서 “체육 발전에 더 큰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문 의원의 고향인 인천에서 출마할 것을 권유했고 (문 의원이)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앞서 문 의원은 제19대 총선에서도 인천 출마를 권유 받았으나 모교인 동아대가 있는 부산에서 출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문 의원은 당초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었다는 점에서 ‘불출마 번복’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현재 인천 남동갑 현역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의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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