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레터, 14일 재개봉 흥행 역주행?…영화 속 ‘오겡끼데스까’ 촬영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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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석 기자
수정 2016-01-17 16:37
입력 2016-01-1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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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레터. 출처=영화 러브레터 화면 캡처
러브레터. 출처=영화 러브레터 화면 캡처
러브레터, 14일 재개봉 흥행 역주행?…영화 속 ‘오겡끼데스까’ 촬영지는?

러브레터

일본 영화 ‘러브레터’가 지난 14일부터 재개봉하면서 영화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러브레터는 1999년 국내 개봉해 일본 영화 최초로 관객 140만명을 동원했다. 러브레터는 14일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재개봉됐다.

러브레터의 영화 속 도시는 일본 홋카이도의 소도시 오타루다. 오타루는 일본 서부 항구 도시로 눈이 많이 내리는 아름다운 겨울 풍경으로 유명하다.

영화 속 여주인공이 찾아갔던 병원은 오타루 시청이고, 사서로 근무한 시립도서관은 오타루 시 박물관이다.

한편 영화 속 여주인공이 눈밭에서 ‘오겡끼데스까’라고 외치는 장소는 오타루가 아니다. 이 장면은 나가노 현의 목장에서 촬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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