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공식 포스터 공개, 바보 4형제의 여행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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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16 16:47
입력 2015-12-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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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공식 포스터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공식 포스터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가 서서히 베일을 벗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내년 1월 1일 밤 9시 45분 첫 방송하는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의 첫 티저 영상에 이어 공식 포스터가 잇달아 공개되며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의 환상적인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새하얀 빙하 위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추위에 떨고 있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의 익살맞은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손을 모아 입에 대고 입김을 불고 있는 이들의 귀여운 모습과 ‘추운데 집에나 있을 걸 그랬나 봐요’라는 카피가 적절하게 어울리며, 이들 ‘바보 사형제’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어떨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포스터가 공개되자 여행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졌다. 첫 미팅을 하자마자 곧바로 낯선 아이슬란드로 떠난 이들의 여행이 궁금해지기는 시청자들도 마찬가지 일 것. 할배들의 여행을 시작으로 언니들과 40대 청춘, 20대를 거처 30대의 여행을 담는 ‘꽃보다 시리즈’는 앞선 모든 여행들이 ‘대박’ 행진을 이어갔기 때문에 부담감도 있을 것이다.

다정하면서도 엄한 맏형인 ‘친절한 칭따오’ 정상훈, 여행지에서 최초로 휴대전화 번역기를 사용한 ‘브레인 납뜩이’ 조정석, 분위기 메이커인 ‘상바보 쓰레기’ 정우, 동물과 의사소통하는 엉뚱발랄 ‘막내 장백기’ 강하늘 등 개성강한 캐릭터가 어떤 큰 웃음을 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앞서 지난 11일 공개된 첫 티저 영상에서는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바보 사형제의 각양각색 캐릭터가 엿보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각자 캐릭터가 분명하고 스타일이 달라 이들을 그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큰 재미가 있었다. 다들 여행에 익숙하지 않아 좌충우돌 하면서도 여행을 하고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행복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첫 방송부터 시청자분들도 바보 사형제의 순수한 매력에 빠질 것이라 장담한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또 “이번 ‘꽃보다 청춘’을 통해 발길 닿는 곳 어디든지 펼쳐지는 아이슬란드 환상적인 대자연을 시청자 여러분께 선사하고자 한다. 아름다운 겨울왕국 아이슬란드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했는가. 아이슬란드 하면 빙하, 눈, 얼음 등이 떠오르고, 따뜻한 나라가 아닌 추운나라에서의 여행은 그 자체만으로 예측할 수 없다. 특히 캐릭터가 분명한 이들이 다녀온 여행. 그들이 빙하의 나라 아이슬란드에서 어떤 겨울여행을 보여줄 지 벌써부터 궁금하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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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공식 포스터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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