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캐머런, IS 격퇴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키로
수정 2015-12-10 08:50
입력 2015-12-10 08:50
영국 총리실은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캐머런 총리가 푸틴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영국의 시리아 내 공습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두 정상은 시리아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국제사회의 정치적 해법 노력에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총리실은 덧붙였다.
아울러 캐머런은 푸틴에게 “시리아는 모든 시리아 국민이 지지할 수 있는 정부를 필요로 한다”고 말해, 국제사회의 외교적 노력의 결과로 출범할 시리아 새 정권에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참여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