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박보검, 혜리 향한 마음 드러냈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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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희 기자
수정 2015-12-06 10:29
입력 2015-1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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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박보검 혜리
응답하라 1988 박보검 혜리 tvN ‘응답하라 1988’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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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 10회에서는 가출한 이동휘(동룡 역)를 찾으러 대천 해수욕장에 갔다가 낙오되는 박보검(택 역)과 혜리(덕선 역)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택이와 덕선은 바닷가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은 고기를 먹고, 모래사장에서 장난을 치며 추억을 쌓았다.

이후 쌍문동으로 돌아온 택은 친구들에게 덕선과 함께 바닷물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이에 친구들은 어렸을 적 그의 이마에 난 상처도 덕선이 때문이라며 그녀에게 “니가 평생 택이 책임져”라고 말했다.

이후 혜리가 자리를 비운 사이 동룡이가 “덕선이 어때?”라고 다시 한 번 묻자, 택이는 “나 덕선이 좋아해. 친구가 아니라 여자로 좋아”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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