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로스쿨생들 “전원 자퇴·학사일정 거부”
수정 2015-12-04 11:05
입력 2015-12-04 11:05
총회에는 인하대 로스쿨 재학생 150명 가운데 104명이 참석했다.
학생회 관계자는 4일 “로스쿨 학생 전원이 자퇴하고 학사일정을 전면 거부하는데 대한 투표에서 각각 80%가 넘는 높은 찬성률이 나왔다”면서 “학생회가 자퇴서를 취합해 다음주 중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하대 로스쿨은 현재 이번 학기 수업은 끝났고 몇 차례 시험이 남은 상태다.
인하대를 비롯한 전국 로스쿨 학생회 대표들은 이날 오후 법무부를 방문해 사법시험 폐지 유예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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