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회의원, 독도 영유권 주장 자료 관리강화 촉구
수정 2015-12-04 10:47
입력 2015-12-04 10:47
4일 일본 민영 방송사의 뉴스 네트워크인 JNN의 보도에 따르면 영토의원연맹은 오래된 해도나 일본에 남아 있는 독도 관련 자료의 수집과 보전을 위해 일본 정부가 더 노력해달라고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에게 촉구하기로 했다.
이들은 전날 독도나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열도, 쿠릴 4개 섬(북방영토) 등의 옛 해도를 관리하는 해상보안청 해양정보부에 들러 자료 일부가 국외로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런 뜻을 확인했다.
의원들은 보관된 자료가 “일본 주권 영토 문제의 중요한 자료”라고 자평했다.
영토의원연맹의 회장인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 전 총무상은 독도에 관해 “다른 나라의 주장에 잘못이 있다면 국제사회에 묻는 것이 국가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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