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욱, 노영민 파동 와중 文 SOS에 윤리심판원장 복귀
수정 2015-12-02 17:11
입력 2015-12-02 17:11
윤리심판원 재구성키로
당 핵심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문재인 대표가 간곡하게 설득했으며 안 위원장이 고민 끝에 이를 받아들여 돌아오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안 원장과 심판위원 전원이 사퇴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윤리심판원은 2개월여간 사실상 와해다시피한 채 올스톱 상태를 이어왔다.
그 사이 신기남 의원의 아들 로스쿨 구제 논란에 이어 노영민 의원의 ‘시집 강매’ 논란 등이 불거졌으나 윤리심판원의 기능 마비로 당무감사원 감사라는 우회 수단에 기댈수 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문 대표는 안 원장으로 하여금 윤리심판위원들을 재구성, 조속한 시일내에 심판원을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