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측 “고귀한 뜻 이어받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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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11-22 14:09
입력 2015-11-22 14:09
야권 신당을 추진하는 무소속 천정배 의원측은 22일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민주화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정치 혁명을 성공해 풍요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추진위원회’ 장진영 대변인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애도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창당추진위는 “김 전 대통령은 최연소·최다선 국회의원, 최초의 문민대통령, 금융실명제 시행, 하나회 척결 등 무수한 업적을 남겼고 이는 국가 발전의 토대가 됐다”고 평가했다.

또 “일생을 바쳐 이룩한 민주화가 최근 박근혜정부의 독주로 빛이 바래자 안타까워하셨다”고 회상했다.

천 의원은 오는 23일 오전 창당추진위원회 회원들과 서울대병원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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