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 315억원 복지재단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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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란 기자
오달란 기자
수정 2015-11-20 23:35
입력 2015-11-2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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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
함태호 오뚜기 명예회장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85) 명예회장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315억원 규모의 주식을 기부했다.

오뚜기는 지난 17일 함 명예회장의 보유주식이 60만 543주에서 57만 543주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줄어든 3만주에 대해 오뚜기는 함 명예회장이 개인적으로 기부한 것이라고 밝혔다. 오뚜기는 2012년 장애인 자활을 위해 선물세트 포장을 밀알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사업장에 위탁하면서 이곳과 인연을 맺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2015-11-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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