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예술가 故 백남준의 ‘흥’ 작품 내용 통해 쉽게 알아보기
함혜리 기자
수정 2015-11-18 01:31
입력 2015-11-17 23:34
세종문화회관 ‘서거 10주기’ 기획전
특히 기존 전시회와 달리 작품의 외형뿐 아니라 작품 속 영상의 내용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품 관련 각종 인용구와 사진자료, 문장들을 함께 재구성했다. 또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국 영상자료원(EAI)이 백스튜디오로부터 공식 승인받아 대여한 영상작품과 기록물 8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버튼 해프닝’(1965), ‘존 케이지에게 보내는 헌정’(1973) 등 예술적 영혼이 담긴 영상들이다. 이번 전시는 한 번 구매로 2회까지 입장 가능하다. 내년 1월 29일까지. (02)399-1000.
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lotus@seoul.co.kr
2015-11-1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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