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인상설에 벌써… 은행 대출금리 들썩

김헌주 기자
수정 2015-11-16 00:40
입력 2015-11-15 23:22
9월부터 최대 0.6%P 올라
우리은행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는 9월 말 2.65~4.52%에서 이달 12일 2.94~4.77%로 최대 0.29% 포인트 올랐다. 고정혼합형 금리도 두 달 새 0.5% 포인트 뛰었다. 신한은행의 변동금리 상품도 2.65~3.75%에서 2.84~3.94%로 0.19% 포인트 올랐다. 미국이 금리를 올리겠다는 신호를 연거푸 보내자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가 떨어지는데도 시중은행들이 ‘대출금리 올리기’에 나선 것이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5-11-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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